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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는 3곳의 아고고바가 있다.소이 카우보이 아고고바는 수쿰빗 소이 23 아속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나나플라자 아고고바는 BTS 나나역 2번 출구 수쿰빗 소이 4에 위치하고 있다.팟퐁 아고고바는 BTS 살라댕역 1번 출구에 위치하고 주로 일본이 자주 찾는 곳이다.소이 카우보이는 남녀 구분없이 여자들도 호기심에 많이 찾아간다. 소이 카우보이 골목에는 30개 이상의 아고고바가 자리하고 있다.각 업소마다 스트립쇼, 코스프레 의상, 노출 등 다양한 컨셉이 있다.업소가 궁금하다면 고민하지말고 들어가자!!들어가서 분위기 보고 별로다 그럼 후퇴! 후퇴를 10번 정도 반복 하다보면 지친다...그때는 분위기 좋은 가게에서 맥주한자 마시는것도 괜찮다.업소마다 스타일 및 수위가 각각 다르므로, 원하는 스타일을 찾으면..
방콕 왓 포는 태국에서 엎드려 있는 부처의 사원이라고 불린다.Rattanakosin 지역의 왕궁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콕 최고의 관광명소이다. 태국의 수도가 아유타야 일때부터 왓포가 설립되었습니다.왓포는 태국 최초로 설립된 마사지 학교이며, 유명한 마사지로 이미 세계에 다 알려져 있습니다.세계적으로 마사지를 배우기 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왓포(Wat Pho)의 하이라이트는 43 미터 길이의 금으로 덮인 세계에서 가장 큰 부처입니다.평화로운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부처님의 폭 5m, 높이 3m에 이르는 발바닥에는 108개의 진주로 만들어진 정교한 자개장식이 세공되어 있으며, 이는 삼라만상을 의미한다. 부처님 옆에는 108개의 금속 그릇이 있습니다,사람들이 나란히 걸어서 108개의 ..
태국에 오면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한국인이 즐겨먹는 팟 타이와 새우 볶음밥 너무 식상하죠?그렇다고 한국에 있는 스텍끼를 쓸어 먹을까 하니 태국에 와서 맛있는 음식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그래애서 제가 소개합니다. 저의 입맛에 맛는 음식이라고 손짓 하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태국 음식 이름에 대해 알아보자!돼지(무), 느아(쇠고기), 꿍(새우), 뿌(게), 빠믁(오징어), 탈레(해산물), 생선(쁠라), 까이(달고기), 카오(밥) 카오 니여우(찹쌀밥)카이다오(계란 후라이), 펫(매운), 팟(야채), 숯또는불에굽다(양) 숯불구이(파오), 물(남), 오렌지 쥬스(남쏨), 컵(깨우)접시(짠), 그릇(투워이), 젓가락(따끼얍), 숟가락(쳔), 포크(섬), 물수건(파얜), 녹차(남차), 빨대(러엇)피섿(곱배기) 음..
방콕 테마마크 레스토랑 초콜릿 빌리지(Chocolate Vile) 입장료 무료초콜릿 빌리지는 방콕 시내에서 먼거리는 아니지만 가는길에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라는 말씀.저자는 3시 30분에 출발 또는 밤늦은 9시 출발을 추천합니다. 제가 5년전에 이곳을 다녀 왔을땐 중국인 투어가 들어오진 않았는데......최근에 가봤더니 중국 패키지 투어버스가 들어오고 나서부터 짱깨 빌리지가 되어버린것 같아요.가격은 5년 전에 비해 가격이 2배로 꺽충 어이쿠!!여행객이나 처음 가시는 분들은 아이구 가격이 너무 사랑스럽고, 착하다고 하는데 저는..... 캬!! 부띠끄 마을 이쁘기는 하죠! 사진 찍을 곳이 엄청 많아요 서두르자 서둘러참고로 저는 식사는 안하고 분위기만 보고 돌아왔어요.... 관광객이 아니다 보니!! 엔티크카 포..
SAKURA Akasuri & Massage한국식 및 일본식 스타일 때밀이 & BJ때밀이 가게 중에서는 가장 오래됬으며, 방콕에서 최고로 알려져 있다. 그 외 때밀이를 영업하는 곳은 수쿰빗 소이 33 고초란 마사지 (때밀이) 입구에 들어가면 남자 한명이 카운터를 보고있다.처음에는 분위기가 어른신들이 바둑 뜨는 곳으로 착각할 뻔했다.카운터 남자가 젊은데 일본인이 자주찾는 곳이라 그런지 살살 웃어주면서 고객을 잘반겨준다. 카운터 직원이 소파에 앉아 있으면 마사지 프로그램 메뉴를 준다.스파 프로그램을 선택 (때밀이 메뉴 5번을 추천한다.)그 후 서비스 받고싶은 푸잉을 선택하고, 푸잉이 로비로 오면 같이 올라가면 된다.6-7시 이후에는 늦게가면 이미 퇴근하거나 여자가 다빠져 선택권이 없다.남은 때밀이사를 그냥 ..
내용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청소년 관람불가)파타야 워킹스트리트를 배경으로 유흥의 집대성지, 세명의 방황하는 청춘들의 일탈과 사랑을 그린 영화태성은 말 못하는 벙어리지만 주먹을 사용하는 링 위의 권투 선수들을 동경한다.태기는 그런 태성의 동생으로, 자신의 욕구를 자제하지 못하고 그대로 분출해 매번 연속적인 사고만 치기일쑤인 동생 태기와 함께 오랫동안 갈망해온 태국 땅인 파타야로 향한다.마약과 거리 여성들과의 환락으로 넘실대는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이 두 남자는관광객 상대로 몸을 파는 여성 제나를 만나며, 의지하게된다. 제나는 엄마와 함께 태국에서 살며 성매매로 돈을 번다.딸에게 성매매를 종용하는 엄마 밑에서 아무런 감정 없는 사람처럼 일을 하는 제나에게어느 날 나타난 태성은 어쩌면 그간 잊고 있던 설렘의..
태국생활 10년 바탕으로 여행과 밤문화에 관한 모든걸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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