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왓 포 (Wat Pho, Bangkok) 마사지 학교 최초로 설립

방콕 왓 포는 태국에서 엎드려 있는 부처의 사원이라고 불린다.

Rattanakosin 지역의 왕궁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콕 최고의 관광명소이다.

태국의 수도가 아유타야 일때부터 왓포가 설립되었습니다.

왓포는 태국 최초로 설립된 마사지 학교이며, 유명한 마사지로 이미 세계에 다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마사지를 배우기 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왓포(Wat Pho)의 하이라이트는 43 미터 길이의 금으로 덮인 세계에서 가장 큰 부처입니다.

평화로운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부처님의 폭 5m, 높이 3m에 이르는 발바닥에는 

108개의 진주로 만들어진 정교한 자개장식이 세공되어 있으며, 이는 삼라만상을 의미한다.

부처님 옆에는 108개의 금속 그릇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란히 걸어서 108개의 동전을 떨어뜨려 소원을 빈다. 

부처 옆에 지페를 1바트로 교환할 수 있어요. 천바트 짜리주면 난감하겠죠??

1832년 라마 3세의 명으로 만든 불상으로,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가 열반에 들기 직전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라마 3세 통치 기간 동안에, 추가적인 개조와 확장을 해나갔으며, 그 당시에, 그 곳은 과학 센터였고, 왓포는 종종 태국의 최초의 대학으로 불렸었다. 1832년이 되어서야 부처님을위한 예배당이 세워졌습니다.

성전은 약 250년 전에 처음 설립 되었지만, 가장 최근에 1982 년에 복원되었습니다.

영업시간 : 8.30 - 17.00

티켓 : 100 바트